드디어 ㅋㅋ 제가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군요 ㅋㅋㅋ
MK의 반 협박에 못이겨 ㅋㅋㅋㅋ 드디어 제가! 후기를 한번 올려봅니다 ㅋㅋ
언넝 쓰고 옥션가서 전기요랑 가디건을 질러야 하기때문에 간단히이~~쓰겠습니다 ㅋㅋ
저의 목적은ㅋㅋ 날로 먹는 포인트 ㅋㅋㅋㅋ

이번년도 4월에 출국을 할려고 준비하였으나, 이런저런 상황때문에 미루게 되어서,,,
이제 드디어 가는 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군요 ㅠ _ ㅠ!
조금 길게 준비한 유학이라 그런지,,,  두려움, 설레임은 왠지 없는듯합니다.
우선 한국을 뜨자.. 이런 느낌?? 일까요;;;

출국오티때에 궁금해하구 걱정이 되었던 부분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아무 걱정없이 출국 ~~ 잘할수 있을꺼 같아요~~
단체출국을 하지못해 너무 아쉽다는거 ㅠㅠ
그래도 카타카나 외운다는 우리 지혜동생과~~ 잘 출국 하겠씁니다~~

아직 스터디가 몇번 남았기 때문에~~
매 스터디때 가서 MK를 괴롭히겠어요 ㅋㅋ
이것저것 오늘 물어보지 못했던 상담을 메모해가서 ~~~

많은 분들 알게 되어서 너무 좋은 하루였구요!
이 인연~~ 일본가서 도 ~~ 쭉 이어지길 바랍니다!!^ - ^~~~~~

깍~~~ 그럼 저는 옥션가서 쇼핑을 하기 위해 그럼 이만 안녕하겠사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