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경 이이다바시에 있는 오하라일본어학교의 사무국에 계시는 이혜심씨가 부산지사를
다녀가셨어요.
다가온 초겨울 추위에 놀라셨는지 부산 많이 춥네요~~ 라며 인사 건네시며 열심히 학교설명
해주시고 가셨답니다.
현재 한국인의 비율은 25%, 매년 7월에 실시되는 취업설명회,학교법인으로 1년학비가 가장
저렴한 학교,학생에 대한 케어... 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학교입니다.
보잘것 없는 것이라며 조심스레 내밀며 주신 선물 .
펴보니 화사한 일본 벚꽃을 연상시키는 작은 예쁜 우산이였어요.
양산이 아닌 것이 아쉽더라고요. ㅎㅎ (이런 욕심은..)
비오는 날 잘 쓰겠습니다.
김자영
와~ 우산,,,멋지네요^_^
공부를 많이 할 수 있는 타이트하고 탄탄한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는 오하라!!
일본어를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 그리고 대학생들과의 교류 등등!
알차게 일본 생활을 보내고 싶은 친구들에게 강츄!!
[
2011-11-25 18:12:07 ]
김도한
우산 너무 예쁘다!! 갠적으로는 보라색이 더...ㅋㅋㅋ
[
2011-11-28 09:59:46 ]
김도한
응?? 설마, 저거 포장한거에요???
[
2011-11-28 10:00:00 ]
차혜진
와..과장님이랑 잘 어울려요~ 하지만 탐나네요~ ^^
[
2011-11-28 11:44:4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