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꼽아 기다리던 귀국이었는데.. 정말 앗! 하는 사이에 지나가 버렸네요. 정말 폭풍과도 같이
일본으로 건너가 정신없이 일 하는 사이 더워지고 다시 추워지고... 언제인지도 모르게 계절이
바뀌면서 어느 새 시간은 반 년 이상 흘러갔어요. 그러다 12월 말에 원장님께서 직원들을 모두
불러주셔서 한국으로 들어올 수 있었던 거지요.
처음에는 뭐랄까... 지금의 삶의 리듬이 끊어질 것 같아서 망설였어요. 하지만 역시 저는 한국인!
한국이 몹시도 그립고, 가족들과 본사, 부산지사 식구들이 보고싶어서 금새 마음을 바꿔먹었죠.
그리고 한국에 돌아왔고, 신나게 송년회도 했고 가족들과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아직 모두의 기억속에서 사랑받는 사람으로 남아있어서 다행이라는, 모두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약 일주일여간을 보냈습니다. 죽도록 보고싶었던 사람도 만났고, 8개월동안 일어난 많은 일들에
놀라고 감사하고 축하하고 슬퍼하고 기뻐하며 지냈습니다. 이제 다시! 일본으로 건너가서 2011년의
시작을 열려고 합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우리 1월학기 패밀리들을 받는 일이겠죠. 그린패밀리들은 모두들 잘 해낼
수 있을거에요. 이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겠죠. 친구들과도 인사 잘 하시고, 준비 열심히
하셔서 1월 5일, 새로 바뀐 하네다 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모두모두 만납시다!! 기다리고 있을게요~
일주일 간 감사했습니다, 이제 또 일본에서 열심히 할게요!!
皆さん、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今年も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HAPPY NEW YEAR!!!
新年快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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